사과/청포도/오렌지는 티몬 딜 떴을 때 샀고 적포도는 마트 구매
드뎌 먹고 싶은 맛 다 머거 봄 히히
(자몽은 안좋아해서 패스)
nn년 전 독일 4성급 호텔 조식에서 먹었던 오렌지주스 그때 그 맛나서 추억이 새록새록
오렌지 과육이 살아있는 오렌지 그 잡채
미닛메2드 델몬t 다 저리비켜 얘가 남바완이야
근데 같이 먹은 동생 왈 어우 셔 😫
흥 엄마도 맛있다고 했는데ㅡ..ㅡ
청포도
미친놈이다 진짜 이거 요물이야 너무 맛있어서 감탄하고 먹음 동생이랑 나란히 ㅋㅋㅋㅋ
동생의 원픽, 나도 원픽
신맛과 단맛의 밸런스가 아주 짱임
요새 시중에 널린 샤인머스캣 신맛 없고 달달하기만 해서 완전 불호인데 얜 정말 청포도스럽게 새콤달콤 너무 마싯소
동생놈이 내가 사둔 청포도 남은 2병 마시려고 노리고 있는 건 안비밀 ☹️((((((((청포도))))))))) 지켜 😠
적포도
청포도보다 체감상 신맛이 약간 덜하고 포도 본연의 풍미는 훨씬 좋음
아무튼 델몬t 외 다른 포도주스 다 저리 가고 직접 짠 포도즙도 모두 저리 비켜주세여 얘가 짱입니다
동생과 나의 차애로 선정 뚜둥
아니 근데 적포도랑 고기랑 먹으면 찰떡이고 청포도는 해물이나 생선요리(장어)랑 잘어울림
와인 법칙이 주스에서도 통용되더라 ㅎㅎ
사과
새콤한 사과를 좋아한다면 좋아하겠지만 달달한 사과를 좋아하면 비추
달달한 맛만 있는 사과 안좋아하고 단맛 적은 새콤한 사과를 좋아하는 나는 호인데 신맛 없는 달달한 사과를 좋아하는 동생은 불호
나 이 주스만 넣고 얼마 전에 앞다리살로 수육만들었는데 개존맛 ㄷㄷ
오늘 저녁에 또 해먹으려고 어제 마트가서 수육용 삼겹살 사왔지 ㅎㅎ
레시피는 별거 없지만 뚜껑 있는 바닥 두꺼운 후라이팬이나 냄비 필요!
수육용 고기 앞뒤 좌우 사방팔방 모두 팬에 지져서 마이야르 반응 일으켜서 황금빛 갈색 돌게 만들어주고 난 다음에 사과주스 자작하게 부어주고 나서 뚜껑 덮고 중불에서 5분 중약불에서 10분 익히고 뒤집어서 10분 익힌다음 뚜껑 덮은 채로 5분 뜸들여주면 끗
저렇게 하자나? 사과주스에 신맛은 1도 안남고 은은한 사과의 단맛이 고기에 배어서 잡내 안나고 촉촉 보들한 수육이 완성됨니다 여러분 꼭 돈시몬 사과주스 아니어도 사과 100퍼 주스나 사과즙(이건 최소 2봉지에서 3봉지는 필요함) 있으면 꼭 시도를 해보도록!
고기러버인 나덬은 무수분 수육 할때 필요한 대파 양파가 비싸기도 하지만 채소 맛에 고기 맛이 파묻히는 게 싫어가지고 맨날 소고기 수육이든 돼지 수육이든 사과주스를 애용함
그러나 사과주스 마실 것도 부족해서 잘 안해먹는 건 함정 ㅋ
아무튼 돈시몬 많이 쟁이고 싶었는데 돈도 없고 집에 쟁인 음료 넘 많은 탓에 엄마 눈치 보여서 몇병 못사쟁인 게 너무 슬프다 ㅠㅠ 돈시몬 다음딜을 애타게 기다리며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