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엑스트라 버진이라도 마트표랑은 정말 정말 다름
오일인데 전혀 느끼하지가 않음 청토마토 같은 향미가 느껴짐
좋은 오일로 알리오올리오하면 느끼함 1도 없음
그냥 바게트같은 빵에 올리브오일만 뿌려먹어도 맛있어
향긋해서 샐러드에도 물론 너무 좋지
사실 나도 올리브 오일에 조예가 깊은건 아니라 이것저것 먹어본 건 아니고 막 잘아는 것도 아님
난 그냥 엄마가 최유라쇼 같은 홈쇼핑에서 햇올리브유 판매할 때 산 벤타 델 바론이랑 오로바일렌을 맛있게 먹었는데
둘 다 가격대는 비슷하고 오로바일렌 같은 경우 대중적으로 많이들 먹더라고
보통 산도 0.1~0.15 정도는 500ml에 4만원 이상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로바일렌 제품중에 카사 델 아구아 제품은 가격이 좀 저렴한 편이야
공식 스토어 기준 250ml 12,900원, 500ml 21,900원, 1리터 36,800 인데 지금은 전부 품절이고 햇오일이 곧 입고된다고 함
쿠팡이나 쓱에서 지금 구입가능하긴 한데 기왕 살거면 햇오일이지
(카사 델 아구아 1리터 제품은 가성비는 되게 좋은데 pet병이기도 하고 정말 자주 먹는 사람 아니면 신선도 문제로 비추)
비싸다고 꺼리지 말고 카사 델 아구아 라도 한번 경험해봐바 정말 다를거야!
+ 자매품으로 화이트 발사믹 제발 시도해봐 이것도 상큼 달달 미쳤어
글레이즈 말고 발사믹 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