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적막이 싫어서 그냥 틀어놓은 더킹에
뒤늦게 치인 것 같지....
아니 처음 본 것도 아니고
세 번째인가 보는데(?
분명 방송 중일 때도 본방사수는 안했어도
그래도 봤는데...
왜 갑자기...
어제 오늘... 왜....
소설책이랑 포토에세이 나온 것도
이제 암....
사실 이 들마가 좀 어려워서
(난 아직도 이곤이 평행세계의 어케 딱 태을이 있는 세계로 왔다갔다 거리는지 모름....
이림이랑 이곤이가 대한민국으로 어케 왔다갔다 거리는 지 모름.... )
갑자기 소설책이랑 포토에세이 사고 싶고...?
모르는 거 물어보고 싶은데
나름 조용해서 흑흑ㅠㅠㅠㅠ
소설책이랑 포토에세이 어때?
그리고 혹시 리뷰 같은 거 없어?
리뷰 카테보니까 왜 안보이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