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를 지키려고 했던
최영(이곤전생)과 우달치속 간자인 우달치간첩(신재전생)
고려의 권력을 잡으려는 원수때문에 스승과 부모를 모두 잃은 홍이(태을전생)
고려를 망하게 할려고 이성계 편이 되었지만.. 결국 이방원에게 얼자라 버림받은 선호( 조영전생 / 은섭이전생은 아니다!!!)
근대.. 이 사람들이 다시 태어나서
최영은 제국황제가 되고
홍이는 제국황비가 되고
선호는 그런 제국황제를 지키고
신재는....여전히 황제를 싫어함 ㅋㅋㅋㅋㅋ
뇌절이긴 하지만... 이거 이어지는것도 차암 신기하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