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속사 바꾼지 얼마 안 됐잖아 애들도 우리도 또 소속사도 다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고 기다리다보면 안정기가 올거라 생각해
다들 소속사 이적은 처음이니까...지금은 체계가 잡히지 않아서 혼란스러운 상태인거 같아
기다리는건 언제는 지루하고 모든걸 미리 준비하지 않은 소속사가 답답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피드백 잘 해주고 있으니까 금방 안정될거라 믿고 기다리고 싶어
그냥 소속사 이적 후 일어난 일들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평임
반대의견 모두 다 존중하고 다들 이렇게 해라보다는 나는 이렇다는 글임
그렇다고 이게 소속사 쉴드글도 아닌데 그렇게 보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