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공 앤틀로 자첫했다!!
유명한 고지터로 봤고 지금은 고상호 차원이달라병에 걸려버림
고덕리 페어로 봤는데 너어무 만족!
느끼기엔 앤틀이 좀더 코믹스러운 부분이 많고
액뮤는 볼 때마다 끝나면 기가 다 빨린 채로 나왔는데
앤틀은 그런 느낌은 덜했어
액뮤는 반전 나온 이후로 정말 계속 몰아치고
극한으로 몰아넣는 느낌이라면
앤틀은 중간중간 그 분위기를 풀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음
이 부분에서는 액뮤가 좀 더 내 취향에 맞긴 했는데 이건 진짜 취향차이일듯함
위대한권력에서 내가 액뮤 볼 때 의아했던 부분을 앤틀이 좀 더 친절하게 풀어줬고
밤을줘 얼굴? 소품 놀랐다 조금.ㅁ....ㅋㅋㅋㅋㅋ
그리고 경력직들의 안정감이란...
고상호 너무 잘하고 넘버 소화력 너무 좋았고
대사 전달력? 너무 잘 들렸어요
코어쇼 말로만 들었는데 이거 뭐예요...?
어케했냐 소리 절로 나옴(마음의 소리였습니다)
감히 내게 명령을해!! 하면서 맨을 몰아가는 부분은 액뮤에서도 제일 좋아하던 부분인데
진짜 내가 생각하던 느낌 그대로여서 너무 좋았어
리우먼 중간에 흑화하는 포인트에서 너무 잘 살려서
막 손에 땀 날 정도였음ㅋㅋㅋ
덕맨은 비지터 하는 것만 봤었는데 맨도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
왜 고지터고지터 하는지 너무 잘 느꼈고...
오늘 보고 고지터 회차 하나 더 예매함
액뮤를 거의 여배지터 중심으로 봤었는데
경력직 남배지터의 맛도 너무 좋더이다...
후기를 잘 쓰고 싶은데 어휘력이 딸려서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암튼 짐짜 짱이었고... 짱...!

오늘 컷콜데이여서... 영상 찍은거 캡쳐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