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플미가 없음 진짜 이렇게 없는 판 처음 봄 너무 신기하고 좋음 아이돌 덕질을 오래한 나에겐 천국과도 같음
- 난 대학로 위주로 다니는데 도장판이 있어서 너무 좋음 그 재미로 다니는 것 같음
- 대학로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찍먹 가능 플앱 비지정 최고
- 퇴근길 문화가 신기하고 좋음 내 최애는 팬이 많은 편 아니고 이상한 팬도 거의 없어서 쾌적하게 싸인 받고 사진 찍기 가능
- 배우 얼굴을 가까이 볼 수 있음 다른 장르에선 1년에 한두번 경험할까말까 한 걸 대학로에선 자주 경험함 오히려 부담스러워서 뒤로 빠질 때도 있음
단점
- 판이 좁으니까 음침한 사람이 다른 판에 비해서 농도가 짙은 느낌임...
- 고인물이 매우 많으며 그들이 거들먹거림이 가끔씩은 눈 찌푸려짐
하지만 대부분 고마운 경우가 많긴함
- 이게 가장 의문인건데 병원을 가고 요양을 해야할 사람들이 관극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극을 보고 울수도 있고 트리거 튀어나와서 벌벌 떨 수 있는데 타장르에 비해 그 빈도가 너무 심하고 이정도면 그냥 집에서 쉬지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때가 있음
얼마전에 향수 알러지가 있으니까 향수 뿌리지 말라는 사람 있었는데 물론 자리에서 뿌리는 건 좀 그렇지만 그정도면 본인이 피해야하지 않나 싶음...
솔직히 트리거도 유난이다 싶은 사람이 많은 느낌 제작사들이 충분히 공지하고 아무리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도 무대와 관객간의 거리가 있는데 바로 죽을만큼 힘들다면 관극을 안하는게 맞는 것 같긴함
-용병 문화가 잘 되어있는데 이게 독이 될 때가 많은 것 같음 특히 몇몇 인기극은 좋은 자리 인질로 잡고 교환 돌리다가 막판에 양도 보내는 경우 많이 봄
어느판이나 장단점이 있지만 연뮤는 뚜렷한듯
그래도 난 만족하면서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