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영화만 보고 오면 꼭 봐야지했는데
오늘 드디어 보고 집가는중이야ㅋㅋㅋ
린아님 아니 어케 그런 쩌렁쩌렁 성량을 쏴버리시지?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흔들림도 없고
진짜 이쁘시고 린아님표 엘리자벳 짱이었어
그리고 커튼콜때 윙크하고 들어가셔서 마음이 넘 좋았어ㅋㅋ
서경수님 피지컬이 너무너무야 ㅋㅋㅋㅋㅋㅋ
그 검은날개 쫙 펼쳐질때 소름돋았어
죽음의 꽃 이런느낌 성량 짱짱하고
안정감 쩔어서 좋았어
이런 죽음이면 죽어도 좋겠다 싶었어ㅋㅋ
다른 날짜 티켓팅 할껄 그랬나 했는데
직접보니까 존나존나 잘함
오늘 밀크 듣고 와 소리가 절로나왔음
키치석에 앉아서 가까이서 봤는데 이목구비 뙇뙇 생기셨고
능글맞게 진짜 잘하시더라
근데 가끔 가사가 안 들릴때가 있었어 대사는 잘 들리던데
민영기님은 엄마(소피)보다 나이가 많아보여서 첨에만
살짝 몰입 안됐는데 보다보니 수긍하고 보게되더라고ㅋㅋ
노래를 너무 잘하시고 연기도 잘하시더라고 보면서 불안한게 없었어
담에 황제는 민영기님으로 다시보고 싶을만큼 요제프에게 설득당했어
서지영님은 내가 주아님표 영화 엘리자벳을 너무 감명깊게봐서
이분도 그런느낌이겠거니 했는데 약간 좀더 만화 캐릭터스러우셨어
뭔가 성량은 그리크지 않았고
2부에 나이 든 소피 연기할때가 더 좋았어
김우성님 와우 땅땅하고 우렁차서 너무좋았어
이분 진짜 잘하시더라 길어지는 그림자 너무 좋았고
내 루돌프 최애파트 더 늦기전에~ 이것도 잘하시더라
이분으로 또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