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다가 그냥 생각나서 쓰고 감 ㅋㅋ
스탠리에 애배가 있어서 제목에서 유추되는(다중인격 얘기겠거니)것 이외의 정보 0으로 갔음
근데 의사 인격이라는 오리지널 인물을 넣은것 이외에는 그냥 빌리밀리건 실화의 정말 충실한 재연이라... 인격 이름도 다 똑같고
극으로 전달하고자하는 주제의식이라든지...? 뭐 새로운 게 하나도 없어서
음... 그렇군요... 잘 봤습니다... 재관람 의사는 없습니다 하고 나옴
연출도 친절해서 윌버가 앞에 혼자 서서 조명받고 있는 장면... 혹은 그 전에 감정 동기화되던 부분부터 다들 예측 가능했을거고
온갖 미디어에서나 연뮤에서 이미 사골 우릴만큼 우려진 소재라 반전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음
애배의 연기 차력쇼는 재미있었지만... 뮤텁 보면서 느끼던 길티함이랄까... 이걸 보면서 내가 재미?있어서 뭐함... 하는 불편함이...
요약: 좋아하는 배우 있으면 한번은 볼만함 극 자체로는 나는 딱히 추천은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