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가서 보기 괜찮은것 같아. 커플들도 괜찮을것 같고. 20대 후반 이상이보면 아는 노래들이라 더 즐겁지 않을까 싶어.
나도 엄마 모시고 가서 봤는데 같이 웃고 울고.. 연기자들의 연기도 정말 괜찮았고 음악도 90년대 가요들이라 참 좋았던것 같아.
한 부부의 한평생을 보여주는 건데 .. 식상하지 않게 잘 표현된것 같더라.
커튼콜 할때는 울고 웃으면서 박수치는 괴이한 현상을 경험하기도.ㅋㅋㅋ
부모님 모시고 가서 보기 괜찮은것 같아. 커플들도 괜찮을것 같고. 20대 후반 이상이보면 아는 노래들이라 더 즐겁지 않을까 싶어.
나도 엄마 모시고 가서 봤는데 같이 웃고 울고.. 연기자들의 연기도 정말 괜찮았고 음악도 90년대 가요들이라 참 좋았던것 같아.
한 부부의 한평생을 보여주는 건데 .. 식상하지 않게 잘 표현된것 같더라.
커튼콜 할때는 울고 웃으면서 박수치는 괴이한 현상을 경험하기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