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1막도 잘하는데 2막이.....
거의 이건 접신 동기화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디에핸 넘버와 별개로 납득시키기 쉽지않은 전개인데
그걸 다 가능하게 만든다
이렇게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극 피폐한데
이 결말이 완벽한 결말처럼 느껴진다고?
(잘 알고있는데도 라센 초연 때 거의 동태눈으로 본 결말)
에반이 편해져서 다행이라고
코너도 또 어딘가의 누구도 더 단단해지고 편해지길 기도하게 만든다고?
오늘 캐스트도 진짜 완벽했다
나현우 김선영 조민호 장민제 안시하 장현성 윤현선 강은세
(김선영!!!!!!안시하!!!!!)
작품 기저에 깔린 음울하고 불안정한 정서
그걸 또 치유하는 작은 희망 갈망
이헌게 너무 잘 그려진 공연이었음
올해 손에 꼽을 수 있는 공연이었음
또 보러 갈 의항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