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본진이 하는 극(댕로) 첫공 보고 이 퀄리티는
진짜 좀 아니다싶어서 탈주했는데
물론 배우 스스로 퀄리티 낮다고 말하는 것도 제 얼굴에 침뱉기고
애정 표현하는 것도 이해는 함
관객들도 결국 좋아하는 덬들+유입러가 대개 남아서
회전하는 거니까 당연 극 애정 표현 할 수 있다 보긴 하는데
흥행=잘 만든 극인냥 심하게 포장하는 경우들 보면
왜인지 본진 둔 덬인거 떠나서 한숨 나오는 것 같음
꼭 흥행이 갓극 인증 도장도 아니고
꼭 텍스트 아니어도 다른요소로 흥행 할 수 있다 봄
(그게 제작사 역할이고)
근데 요즘 창작극들 솔직히 태먼에 가까울만큼
만듦새 어설픈 경우 발에 채이고
아주 간헐적으로 괜찮은 거 나오는데
연뮤덕들 한동안 배우가 채워야하는 작품하며
부드럽게 비판+우스개소리하다가
이젠 그마저도 거의 없는 것 같음
뭐 결국 사치재고 소비재니 알아서들 선택하면 그만이라지만
전반적으로 공연 만듦새는 갈수록 떨어지는데
베우도 관객도 이정도면 훌륭하지 어차피 ~할건데
이런식으로 스스로 우물안 개구리 되는 것 같아서
ㄹㅇ 답답함
해결 방법도 모르겠고 없는 것 같고
티켓값 겹치기 이런거 다 떠나서
진짜 근본적으로 연뮤 자체 퀄리티가 무너졌고 무너져가는게 보이니까
자연스럽게 식고 멀어지는데 이게 진짜 현타 포인트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