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첫공이 대레전이였거든? 근데 어제가 최최고대레전으로 바뀌었다... 성에서 첫 만남, 낮비베이에서도 밀당, 밤비베이에서 부딪히는 감정도 격렬했고 러빙유, 피날레까지 엄청 극적으로 몰아치는데ㅠㅠ
러빙유에서 당신은 이미.. 당신은 이미(2번 말함) 나와.. 결혼, 했잖아... 하면서 서럽게 울다가 러빙유 시작하는데, 울다 지쳐서인지 부케도 안 받고 가버리고. 어휘력이 딸려서 대레전이라고밖에 못하는 내 손이 싫다ㅠㅠ기억도 휘발되는게 너무 아까워 동선녀만 아니라 모든 배역들이 최고의 감정 끌어내 연기해줘서 너무 좋았어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