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외로워병 찾아왔다가ㅋㅋㅋㅋㅋ
무슨 덕친이냐 현생만으로도 힘든데 덕질에서까지 사회생활 안하고싶어
혼자가 편해 혼자 가고싶은 시간에 가고 끝나고 집에 바로 오고 이런게 좋아
괜히 뭐 이사람저사람이랑 비교하게되고 스트레스 더 받을거야
하는 생각 다시 확 들기 시작하면서 외로워병 빠르게 완치(?)하고
싹 잊어버리고 솔플 덕질 즐기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
간만에 어제.......진짜 완전 대대대대대대대레전 찍고
심지어 본공 끝나고 했던 이벤트까지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나와가지고
본공이고 이벤트고 시간 지난 지금까지도 하고싶은 얘기가 한두개가 아닌데
이미 짹으로는 혼자 후기 열심히 떠들었고...열심히 본진 주접글 썼고....
트친들 공감가는 후기에 맘찍도 열심히 눌렀고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알지? 어딘가 비어있는 느낌....ㅋㅋㅋㅋㅋ
바로바로 맞장구 쳐줄수있는 덕친이 필요하고 실시간으로 같은 감정을 공유하며
얘기하고싶고 맞어 그랬지 그때 쩔었어 미쳤어 이러면서 같이 호들갑 떨고싶고..ㅎ
어제도 끝나고 벅차올라서 내려가서는....
극장 앞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극장에서 같이 내려왔던분도 혼자 버스 기다리시더라고
가방에 달려있는 키링을 보니 같은 캐릭터 키링이라 같본덕이구나 싶었고
와 진짜 맘같아서는 우스갯소리지만 그분한테 말걸고싶은걸 꾹 참았었다는...
하 어제 본 회전극 어제 페어 총막에도 똑같은 페어인데
그날도 마지막이라는 아쉬움+본진막공땜에 외로움병 또 도질거같고
담달에 본진이 했던 극중에 최애캐최애극 개막하는데......
거기서 또........외롭다 하겠지......??ㅋㅋ..................
이럴때마다 라이트하게 뮤덕질하는 실친 한두번씩 데려가기는 하는데
같은본진이 아니다 보니까 뭔가 그 공감의 깊이도 좀 다르고해서ㅠㅠㅠ
꼭 이렇게 가끔씩 찾아오는 솔플외로워병.....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