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센 2층! 시야 좋고 우퍼 빵빵해서 심장 두근두근 너무 좋더라 .....
극의 감정선과 깊이가 깊다 할 순 없는데 딱 쇼뮤라고 단정짓기엔 그런건 아닌듯 ... ?
엄마가 너무 유난이다 싶다가도 우리나란 흑인 백인 인종차별을 몸으로 겪은 나라가 아니니까 그런거 같기도 해
멤피스 봤을때 정도 ..
원래 노래로 만들어진 극이어서 그런지 가사들이 딱 와닿진 않고
극에 녹여내려 애썼다~
여튼 서사,감정선 위주로 좋아하는 덬들이면 아쉬울 수 있는데
그걸 뛰어넘는 배우들의 실력과 넘버가.........
소울 그루브 진짜 미쳤어
내 앞열에 있던 머글 남자분은 계속 리듬타던데 그건 좀; 싶다가
어떻게 리듬을 안 탈 수가 .... 참느라고 혼남 .............
수하 현선 진짜 모녀같이 닮았어 ㅋㅋ 뭔가 편안해지는 그림체
넉 한승윤 배우 진짜 음색 보물이더라 .. 연기도 잘하고 수하랑 케미도 진짜 좋았음
앨리친구 미쉘 하은 배우도 진짜 찰떡 ㅋㅋㅋ
하은배우 꾀꼴과던데 넘 잘해서 다음 기작하면 찾아볼거 같음
영주샘은 능청맞은 유머? 농담하는 연기 너무 잘하시고 ㅋㅋ
전작들에서 넘버 쓰릴했던 적 많았던 것 같은데
이번 극은 톤이 너무 잘 맞아서 그런가 너무 좋더라 .....
데이비스는 ......
솔직히 연기는 많이 많이 아쉬운데 넘버는 좋았어 목소리 좋더라
배우들이 코러스하러 건물 벽 같은데 같이 서서 나와 노래부르는거나
댄스앙상블이랑 합도 좋고 ..
그냥 자체로 너무 좋은 느낌을 줘 ....
보는 내내 행복했고 함께 박수치고 춤추고 싶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