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연 좋았다는 반응이 대다수인 와중에..기립도 나오고 했는데..
정말 나는 노선 하나도 이해가 안되어서 객석에서 그냥 우두커니 있는 관객이 되어가지구..;;
이렇게 극단적으로 갈리는 경험이 특정 극에서 유독 종종 나오긴 하는데 그럴 때마다 내가 극을 못보나 혼자서 약간 기분 이상하고 울적해지기도 하는데ㅠ뭔가 나 혼자만 못본 거 같아서ㅠ
그냥 내가 이렇게 느꼈는데 뭐 어째..싶어졌어..
그렇다고 내가 납득 안되는 노선을 억지로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한들 그게 내 감상이 되는 것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