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포, 서울 전부 빅룸만 잡아서 걱정했는데
스토리 대체적으로 이해되더라
근데 서울 스몰룸은 왜 그 여경이 잡길 포기하고 그냥 갔을까
거기서 무슨 일 있던거니
상대적으로 백골단 두 친구파트는 귀여웠다
스몽룸 잡아서 보고싶은데 표가 안 나오네ㅠ
알레포 빅룸 너무 슬펐고
서울룸은 너무 소름 돋고 보기 힘들다가(알레포도 힘든건 마찬가지였지만 아무래도 서울룸이 현실적으로 더 김정이입되서 그런 듯)
배우 연기 리얼해서 정말 무서웠음ㅠ
나랑 멀지 않은 그 세대의 희생덕에 내가 이렇게 편히 공연 보고 다니고
뭉클한 마음으로 나왔는데
관객 중 한 명이 스벅 커피 들고 있어서 씁쓸
공연 중에 퍽 탁 이 인터뷰 목소리도 나왔는데…에휴
표 구하기 힘들어서 관극 포기할까 했는데
빅룸이라도 보길 너무 잘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