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어막 보고 심란해서 쓰는 글...
나 재연 때부터 회전러여서 최최 없는 빌리 상상이 안가는데
5연 때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미치겠음 지금
오늘 페어막에서 정원윌킨슨이 솔리 어레인지도 해주고 부기에서도 평소보다 더 고음 쏴주시고 그래서 너무 좋았고
동원재키는 오늘 대사 하나를 다르게 쳤는데.. 토니한테 너까지 병원에 실려가는 꼴 '보고싶지 않아'하는 걸 '나는 절대 못본다' 하셔가지고 더 슬퍼짐
암튼 난 재연 때부터 진심으로 두 분의 연기를 좋아했으며..항상 눈물을 줄줄 흘렸고..
그리고 연기합도 좋아했음ㅜㅜ 언성 높여가며 싸우는 발레클래스도..어떨 땐 처절하기까지하던 재키와 윌킨슨의 눈 오는 날의 크리스마스도
나 진짜 진심이야 최정원 최동원 얼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