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일 진짜 모르는구나
연뮤덕질한지 1n년동안 애배들이 그렇게 많이 잡혀있어도 으 나 이런거 안맞을 듯 이러고 한번도 안봤는데
이번 시즌 컷콜에 앉혀졌다가 재관할도 안주는 이 극을 내돈내산 일주일에 한번씩 보러가게 생김
사실 엄청 잘만든 극 같지도 않고 대사나 가사도 엥? 전개도 엥? 인거 많은데
스포씬 이후에 메리 나오기 전에 다들 멘탈 터져서 ㅇㅇ를 없애 ㅇㅇ를 없애 노래할 때의 피아노 소리가 계속 맴돌아
메리 등장할 때 뎅 뎅 뎅 뎅 하는 종소리 자꾸 생각나고
넘버가 긴장감 미쳤어
그리고 전자렌지 넘버 계속 생각남
요나스 혼자 앉아있고 세명이서 대화하듯 노래하면서 런웨이처럼 걷고 어깨털기 춤추고 ㅋㅋㅋㅋㅋ 이게 왜이렇게 중독적이지
그리고 장녀라 그런가 장남 한스한테 이입돼서 ㅋㅋㅋㅋㅋ
요나스가 스포씬에서 계속 울고 안간다고 소리지를 때마다 한스한테 이입돼서 답답해 미치겠음
한스가 어린애 같은 소리 하지마!! 하고 소리지를 때 완전 공감됨 근데 또 요나스는 애가 맞긴해
하지만 한스도 아직 앤데요.....ㅠ 아니 얘네 다 애들인데요...ㅠㅠ
아니 얘네 나이가 고작 10대 초중반이던데 한스랑 헤르만이랑 둘이서 어떻게든 동생들 살려보겠다고
울고불고하면서 정신줄붙잡는게 ㄹㅇ 안쓰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