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볼 때 의상이랑 연출이 유치하고 내용도 단순해 보여서
아 난 아닌 것 같애 먼저가 ...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사랑세포가 성대로 기강잡더니 109가 성량으로 멱살잡고 끌고감
어린이 뮤지컬 같을 뻔 했는데 넘버가 쌉고퀄 성대차력쇼
거기다 탭탭 같은 세포 단체넘버도 들으면 덩달아 행복해지는 기분이야
2막에선 의상이 왜요...? 유치한게 뭐죠...?
마지막엔 눈물까지 질질 흘리며 유미를 응원하게 되자나 ㅠㅠ
집에와서 시츠영상 무한반복 하다가 바로 표 더 잡았다
넘버 하나 빼놓을 것 없이 다 좋고 배우들도 다들 잘하고
윰세 삐삐쳐볼게 다들 많이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