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는 일단 피지컬적으로 좋음 난 승주가 청소년 느낌인게 오히려 좋더라 그때만 낼 수 있는 해석이 있다고 생각해서
테크닉도 다 좋고 무대 짬바가 확실히 있음 작품분석력이 좋고 선 안 넘게 이런저런 시도 해보는게 진짜 성실한 것 같음
키가 다른 애들에 비해 커서 선우랑은 안 붙이는 것 같음 나도 둘 붙은날 봤는데 나중에는 같이 하면 여러모로 위험할 것 같다 생각했었거든ㅠㅠ
엄청 노력했다는데 발레 재능러이기도 한 듯 본인도 그렇고 스쿨 쌤들도 욕심내는게 느껴짐 ㅇㅇ 승주 솔리 보면 쾌감 느껴짐
승주가 발레계로 갈 것 같지는 않은데 간다고 해도 납득할 것 같음 늦게 시작했는데도 그만큼 잘하니까 아까울 것 같아서 ㅋㅋ
지후는 초반에 보고 나중에 보면 많이 늘어있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6월부터 최애빌리되서 제일 많이 봄
내가 지후 연기를 좋아해ㅋㅋ 좀 쌓아뒀다가 터뜨리는 스타일인데 전체적으로 극에서 가져가는 빌딩이 좋음
겉보기엔 4명 중 제일 거칠 것 같은데 의외로 담담하고 감정 과잉 없는데 확실히 느껴지게끔 연기해 눈이 진짜 좋음
한동안 어디 다친 것 같더니 저번주에 보니까 다 회복한 듯 앵댄 일렉 끝나고도 그렇고 피날레까지 힘 넘치더라
개취로 전처럼 길게 공연했다면 공연말미에 제일 많이 달라졌을 타입이라 너무 아깝다는 생각만....
제일 잘하는 부분은 다 앵댄 얘기할 것 같은데 난 지후는 일렉이 최애임 ㅇㅇ 물론 지후 앵댄 미쳐서 1막 끝나면 넋나가지만..
지후 오디션장에서부터 일렉 넘버까지 가져가는 감정선 진짜 좋아함
우진이는 내가 잡은 날들에 캐변됐어서 제일 덜 봄ㅠㅠ 어쩔수없이 짧은데 양해 부탁해
아마 빌리 보는 덕들은 대부분 우진이 본체 사연 알 것 같은데 그게 많이 녹아나서 발레하고 싶은 마음이 제일 강하게 드러나는 빌리임
원동력이 간절함이어서 볼 때 이입이 되게하는 빌리임
그리고 발레빌리라 발레할때 선이 고와서 드림발레 좋아하면 우진이 보라고 추천함
발레빌리지만 탭도 좋음!
윤우는 일단 딱 봤을때 귀여움 ㅋㅋ 친구 데리고도 많이 봤는데 원래 애들 좋아하는 친구들한텐 윤우 보여줌
근데 지금이라서 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한 2년뒤쯤 피지컬 더 자랐을때 가능했을 것들도 궁금해지는 빌리임!
매체 경력 있어서 그런지 연기톤이 확실히 자연스러움 촬영 사인 들어가는 것처럼 순간적으로 감정 이입하는걸 잘함
그리고 어리지만 똑똑하게 연기한다 싶은 게 본인이 어리고 작은 빌리라는 강점을 살려서 사람들 마음아프게하는 부분을 잘 건드림 앵댄 직전에 재키한테 소리치는 대사같은 부분
아크로 확실히 가볍게 휙휙 잘 돌고 표정을 잘 써
글 너무 길어져서 못쓰겠는데 마이클도 다 잘 보고있음
이건 뻘소리인데 막공 페어 기대 안했는데 다 내취향 조합이라 개좋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