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천사덬에게 나눔받아서 더라스트맨 무려 자첫!!을 하게 되었는데
보고 나오면서 내상태는 짤 그자체였음
처음에 좀비 세상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가 방공호에서 혼자 외로운 생존싸움을 시작한다->이 스토리가 막 풀렸을 때 내용 '이렇게' 전개되면 재밌겠다 킥킥 하고 혼자서 생각을 하였는데요... 진짜 '그렇게' 전개가 되었고... 나의 정병시대 시작됐다~🎶
근데 주존자가 초반에 엄청 해피해피해 보여서 더 멘붕이었던거같음
엄청 씩씩하고 생존의지 강해 보이던 사람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무너져가는 것도 너무 슬펐는데 정말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나를 최종붕괴시킴
감자먹을때 엄청 윳었는데 전생같아짐ㅋ큐ㅠ
초코파이 아닌 정 먹을때 너무 슬펐음 뭔가 그때가 제일 외로워보였던거같아... 초코파이 상자로 만든 고깔모자도 너무 슬프고ㅠㅠㅠ
존버 찾았을 때 존버랑 어떻게든 버텨서 밖으로 나갈줄 알았는데 샤갈🥺🥺🥺 존버 머리카락이랑은 끝까지 낯가림,,,ㅋㅋ
근데 실시간으로 화면에 배우가 찍는거를 송출해주는거 되게 신기하더라 앵글 조절하는거 연습도 많이했을거같고 라방보는거같은 재미가 있었음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뉴스 틀어주는거 진짜 요즘 뉴스 틀어주는건가? 내용 기억이 잘 안나는데 최근 뉴스인거같더라고
이때 다른 생존자 영상 같이 틀어주던데 뭔가 여기에 대한 불호평을 좀 보기는 했거든 근데 내가 앞선 시즌을 안봐서 그런지 혼자가 아니라고 보여주늨거 같아서 좋았음 주존자가 마지막에 뒤돌아보고 퇴장하는 엔딩은 뭔가 비극적으로 느껴졌는데 다른 생존자 영상 연출이 고립된 사람들 모두에게는 응원의 메시지 같아서?
배우마다 전사가 다르다고 했던거같은데 주민진배우는 군대 내 가혹행위인걸까? 김병장님인지 부르먄서 깨던데 아니면 학폭인가 막 친구랑 할거 위시리스트 이런거 있던데 배웁별로 공연이 어느정도로 달라지는지 궁금하더라고ㅋㅋ
나눔받은 자리 짱좋아서 하나도 안가리고 잘봤고 스콜도 내가 가장 슬프게 본 넘버로 있어서 사진 몇장 찍었당!! 너무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