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데이즈) 갠취로 중간중간 딴생각하게되는 구간이 있었으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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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조회 수 188
전체적으로 잘만든 극이라 생각함.
다만 어디까지가 실화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알려주면 좋았을듯함. (프로그램북이나 끝날 때 자막이나)
그리고 유일한 딸(자식없음)과 손녀(아들은 외동딸 한 명 낳음)가 일부러 자식을 안 낳아 직계후손이 없어서 아쉽더라...
보통 실제인물로 극화하면 후손들이 자문을 하거나 인터뷰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은일형-권만용-용스오로 보았는데 셋이 음색합이 정말 잘 맞았음.
은일형은 까랑까랑하고 맑은 테너 고음을 낸다면 권만용은 묵직한 바리톤으로 균형을 잡아주고
용스오는 서정적인 테너 고음을 냄. (사실 목소리만 들으면 굉장히 착한 역임)
은일형 용스오는 둘다 미성이라 화음이 예뻤음.
영화화해도 좋을 것 같다. (미국-중국-한국-일본 왔다갔다해서 제작비가 후덜덜하겠지만 영상미 넘칠듯)
만익곤도는 극중 역할은 빌런인데 음색이 너무 꿀이어서 대충 납득이 됨ㅋㅋㅋㅋㅋ
작정메리는 여성여성 포켓에 넣어다니고싶고
하나베로니카는 키가커서 시원시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