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공 때 커튼 올라가자마자 울기 시작했거든?
난 3연으로 자첫했었는데 선우가 노래 부르는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이 좔좔 쏟아지던데ㅠㅠㅠㅠㅠ
내 양옆도 거의 오열하심
그래서 밤공에는 좀 낫겠다 싶었는데 걍 울다 웃다 감동받다 울다가....
특히 선우가 드발에서 빌리들 날려줄 때마다 16년 전의 자기자신을 날려주는 것 같다는 말에 개ㅐㅐㅐㅐ울었음. 난 그래서 유독 선우-윤우 드발이 너무.. 온갖 감정 들어ㅠㅠ
그리고 객석에 사랑이 가득해서 너무 좋았다. 그냥 그 느낌 있잖아. 사랑과 포용과 응원과 애틋함으로 그냥 공연장이 흘러 넘쳐서 좋았어ㅠㅠ
오늘 하도 울다 웃다해서 엉덩이에 뿔날듯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