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는 아예 초면이고 정원쌤 좋아하는 머글인데
어제저녁 빌리 처음 봤거든
빌리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그 시절과 빌리가 처한 상황앞에서
어린애가 감당하고 감내해야 할 순간순간이 느껴져서
보는 내내 뭐가그리 속상하고 맘이 아픈지
1막 마지막씬에서 빌리가 악에받쳐 하는 몸짓 연기 하나하나가
너무 맘이 아파서 혼자 오열하고..(좌우측 죄송합니다)
정원쌤은 말모 진짜 나 쌤 너무 사랑한다 진짜
정원쌤 나이 1/n하면 내가 5년 가져갈께요 쌤
빌리가 왜 회전문 시초였는지 너무 잘 알겠더라
어제 급하게 빌리 캐변한거 같은데 모든 빌리 다 보고 싶어
어제 윤후빌리 너무 사랑스럽고 표정과 몸 너무 잘쓰고 연기도 잘하고
솔직하게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게 서툴고 순수하고
발레를 대하는 호기심과 잘 하고자하는 온 마음이
그 작은 체구에서 어뜨케 다 표현되었을까
나 지방민이라 어제 어렵게 시간내서 간건데...
담주에도 올라와야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