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덬 미안ㅠㅠ
어제 바로 후기 쓰려고 했는데 밤공 끝나고 갠적으로 일이 좀 있어가지고 오늘 후기 남겨ㅜㅜ
오즈 초연때 점점 입소문 나서 뒤로 갈수록 되게 반응 좋았다고 들었는데
난 그 때 못 봐가지고 계속 궁금한 공연이었거든ㅎㅎ
이번에 나눔덬 덕분에 드디어 보고 왔는데 정말 재밌게 봤어!!
나눔덬 고마워💕
첫 넘버였나 전원을 켜면~ 이 넘버부터 왠지 눈물나더라ㅠㅠ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면 아마 다들 공감할 넘버인 것 같아... 특히 요즘 세상에는 더
첫 넘버부터 눈물나서 (tmi 내가 원래 눈물이 좀 많아ㅋㅋ)
혹시 계속 울게 되는건가 살짝 걱정하면서 봤는데
게임 속 세상으로 들어가니까 게임 특유의 템포 좋은 느낌이랑 밝은 느낌이 있어서 유쾌하게 볼 수 있었어ㅎㅎ
게임도 용어가 너무 어렵거나 하지 않아서 따라가는 데 무리가 없어서 좋았어!
맥스랑 버튼도 감초처럼 너무 재밌었고ㅎㅎ
준이랑 양철의 우정이 정말정말 좋았어 😭
극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지금 나한테 정말 와닿는 이야기라 더 재밌게 보고 온 것 같아ㅎㅎ
지금 하는 일이 너무 힘들거나 내가 가끔 가치 없게 느껴질 때 그럴 때 보면 더 위로가 될 작품인 것 같아!
그리고 진지함과 유머가 잘 섞인 작품이라 정말 재밌게 보고 왔어!
나눔덬 정말 고마워🥰
끝나기 전에 꼭 자둘하려고ㅎㅎ
다들 오즈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