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회전극도 어제(12시 지났으니) 끝났고 너무 사랑해서 시간되는날은 거의 다 가서 보고 그랬었는데 짹에 혼자 후기 쓰는것도 한계가 있더라
입으로 털고 싶은데 혼자 쓰기만 하니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 들고
끝불판도 딱히 거기 사람 많이 빠져서 활활 타지도 않고
짹에서 보면 덕친들끼리 다들 막 뒷풀이 하러 가던데 부럽더라
머글 데리고도 몇번 가봤는데 재밌네~ 이게 감상의 다라서 뭐 티키타카가 되는것도 아니었고
레전 찍은 날엔 같은 공연장 계단 내려가는 누구라도 붙잡고 후기 털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 호들갑 잘떠는데 누구보다 세상 신나게 떠들 수 있는데..
맘맞는 덕친 딱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참 좋겠다싶어 맘이 너무 쓸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