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 댕로극 할때는 내자리보다 앞자리 양도 나오면
무지성으로 막 받고 원래 가지고있던 자리는 양도하거나
양도 안나가면 친구 데리고 가거나 여의치 않으면 자리 비워둔적도 있어......
선약 있어서 표 못잡았던 날도 양도 뜨면 선약 있던것도 취소하고 보러가고..
본진회차 거의 90퍼 이상 전관하는식으로 다녔음
근데 올해 들어와서 본진이 대극장극도 하기 시작했거든?
티켓값 재관할이나 재관쿠폰 써서 5억 6억 내던거 갑자기 1n억으로 올라가니까
그냥 돈이 솜사탕 물에 넣어서 녹듯이 사라지는거야
댕로극 4번 볼 돈으로 2번밖에 못보고 이러니까
거기다가 양도도 잘 안나가서................내자리보다 앞자리 양도 떠도
가격때문에 손을 못들고 이가격 주고 내자리 비우는거 도저히 못하겠고
친구 데려가는것도 못하겠고
뭔가 갑자기 가격차이 큰게 체감이 훅 느껴지면서
아 이건 댕로극 회전돌때처럼 하면 진짜 큰일나겠구나 싶더라고
그래서 요즘은...걍 적당히 주1회씩만 보고있어.....
내자리보다 앞자리 양도 나와도 손 안들고 그냥 지나치게 되더라고
본진이 다시 댕로 오면 또 고삐 풀려서 예전으로 돌아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요즘은 저렇게 살고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