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쓰고 보니 할미 같네))))))))))
돈 나가기 너무 쉬운 덕질이라서 하는 말이긴한데
남따라서 덕질하기보다 내 기준대로 덕질해야 된다고 생각해
결국 내 돈으로 쓰는 문화예술이라 ㅇㅇ
건너건너 들려오는 소리가 참 무서워서 쓰는 소리이기도
리터럴리 파산 엔딩이라던가
지인한태 돈빌려서 관극했다가 채무관계로 엮이는 케이스도 보이고
다들 많이 보니까 나도 많이 보려고 티겟에 고꾸라지는 케이스도 많이 보고
예전엔 에쿠스 노옵션, 마티스 풀옵션 이러고 놀긴 했지만
그건 그만한 돈과 재력이 있는 분들이셨기 때문에
곰곰히 생각해봐야됨, 그만큼 보는 분들은 그만큼 돈이 많다
문화생활을 정말 문화생활답게 하는게 중하다고 생각함
나도 회전문 돌지만 가끔 삶을 망가뜨리거나 돈을 바닥에 뿌리면서 덕질한다 느낄때면
그 때마다 브레이크 걸거든 미친척하고
너의 애정은 이미 티켓값으로 다 하고 있으며
너의 삶이 산업의 원동력이 되지 않길 바라
시공간의 희소성도 너보다 소중하지 않다
그럼에도 배우와 산업과 극장은 돌아간다
다들 정신적으로 육체적인 바람을 적지만
사실 재정적으로도 건강하게 연뮤덕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