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얼마전 입덕했고 본진도 생겼거든
근데 나보고 너는 이 힘든 덕질은 어케하냐고 대단하다고 하는거야
떡밥은 거의 없지 유일한 떡밥은 오프관극인데 본진회차는 한정적이지 근데 비싸지 가지고있는 돈도 한정적이라 다 보러 갈수도 없지
그렇다고 어디에 남는것도 아니라서 자기 머리에만 넣어야하는데 그게 뭐냐며
거기다가 뭐 배우슨스도 잊혀질만하면 한개씩 올라오고 그래서 자기 입덕하고 자기본진 게시물 한개 봤다고
자기 요즘 관극날만 기다리고있데 자제 못할거 같아서 일주일에 2번씩만 보자고 다짐했는데 뭐가 아무것도 없으니까 관극날만 기다린다고
근데 앞자리는 앉는 사람들만 앉고 가까이 보고싶어도 못보고 뒷자리 가는거 슬프다고
이거 완전 덕후 피말리는 덕질이래
근데 n년된 나도 아직도 비슷하게 느끼고 있어가지고ㅎ
뭐라고 해줄말이 없더라ㅎㅎㅎ.....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