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성 김준수 장은아 임정모 장민제 윤영석 기대 그 이상의 페어합 안정감ㅜㅜ
묵직한 연기로 극 무게감 실어주는거 너무 좋았다(웃포들 잘 살리는데 분위기 흐트러지거나 가볍지않음)
그리고 확실히 오늘도 깨달은게 혁샤의 캐해가 데스노트 뮤 결말과 잘맞아
둘이 완전 도플갱어에(미러링해서 더 극대화됨)
서로의 존재가 모든 일의 목표+동력+마지막 목적지인 게 잘 보여서
둘이 맞부딪히다가 한날 한시에(시간차는 좀 있지만)
죽는 그 허무함이 너무 납득됨
원래 그냥 그럴 운명인 것처럼
오늘 다이코쿠 혁샤치고도 우울 처절 허무 이 분위기 감정이 쎄서
레퀴엠 너무 먹먹했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