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일 배우
-> 내가 생각하는 중년 배우의 정석이셨어 선생님 연기 짱짱맨
진짜 좋더라 최근 본 중년배우중 가장 딕션이랑 대사톤도 어울리고 여러모로 좋았어
최석진 배우
-> 1막 딕션이 너무 튕겼는데 2막은 좋았어
비주얼 좋고 몸도 잘 쓰고 진짜 부평에서 도박하는 k양아치 데려온줄
얼굴은 곱상한데 소리도 강렬하게 잘 지르고 진짜 폭력적인 연기 잘하더라
형제자매한테 폭행 당하고 폭언 당한 덬들은 보면 트리거 무조건 눌림
그정도로 강했어 잘하기도하고
김시유 배우
-> 애배인데 일단 김시유 배우는 스스로 몸이 편한 극을 선호 안하나봐
여기서도 구르고 뛰고 매달리고 아크로바틱 제대로 말아주심
나한테 믿배인데 이번에도 좋았어 연기력 자체가 좋음
다만 대사톤 좀 더 소년스러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근데 이건 내 취향이지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어
올해 연극 라인업 좋은데 이것저것 많이 하길
전체적인 극 후기
->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난 솔직히 실망했어
내 기준 쓸데없는 장면이 좀 많았고 그에 비해 중요한 서사나 있어야할 이야기들이 많이 빠진 느낌?
스토리가 강하게 밀어붙여서 관객들아 울어 울어버리라고 하는 극인데
정작 기승전결이 별로라... 특히 마지막씬도 아쉬웠어
나는 눈물 한방울도 안나왔는데 앞뒤옆 다 울더라
스토리 짜임새가 매우 아쉬웠다
소재는 너무 좋음
공연장은 시야 좋고 단차도 좋았어! 의자 자체도 무난무난
질문 받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