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분 첫타임으로 입장했구 맥베스 메인스토리를 일단 처음으로 보길 잘했던 것 같아
2층 욕조+침대 있는 공간에서 맥베스 따라다니면 메인 스토리는 다 이해 가능 할듯!
이렇게 시작하길 추천할게
아 그리고 가기 전에 몇층에 뭐가 있다 이정도는 알고 가야지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기가 쉬워
연극에 가까울 줄 알고 갔는데 현대무용 위주라서 난 너~무 좋았어!!
나는 현대무용이나 발레 공연도 가끔 가는 편인데 사실 이렇게까지 가까이서 보는 건 불가능하잖아
이 공연에서는 춤출 때 무용수들 근육움직이는거나 표정 등 진짜 자세히 볼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정말 만족했어!!
야하다고도 안느껴지고 미술관 조각상들이 움직인다는 느낌에 가까웠어
레이디 맥베스 역할하신 분한테 반하고 옴 ㅠㅠ 춤선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무서워? -> 나 공표영화도 잘보고 무서움 잘 안느끼는데 처음에 가방맡기고 들어갈 때 너~무 깜깜해서 약간 쫄았거든?
근데 그게 젤 무서웠고 공연에서 무서운 장면은 딱히 없었어
무서움 마니 타는 친구랑 같이 갔는데 친구도 괜찮았댔어!
그리고 마녀EDM 파티씬 와 진짜 상상 이상이었어
그 푸른색 드레스 입은 마녀분 비명을 너무 잘 지르셔서 약간 스트레스 풀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배우들 어떻게 드레스에 힐신고 계단 5층을 쉬지도 않고 오르는건지 감탄을 금치 못했음
2회차까지는 스토리 감상 3회차는 안가본 층 가서 세트 구경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구
반팔 입고 갔는데도 진짜 더워
버스 시간때문에 재즈 공연 다 못보고 나와서 아숩 ㅠ 친구는 다 보고 나와서 배우들이랑 사진도 찍었드라
일찍 나와도 짐 찾는 시간때문에 계속 기다려야되니까 기왕이면 마지막에 나가길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