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듦 연출도 좋고 내용도 좋고
시작 전에 공연 중 날 수 있는 가장 큰 소리, 가장 밝은 불빛, 가장 어두운 불빛 시범으로 보여주는데 좋았음
스카일러 팬들은 비주얼이 끝장나서 좋고
디디 팬들은 귀여운데 다양한 착장 볼 수 있어서 좋음
조명이 화려하고 소리 효과나 이것저것 정말 좋았음 ㅇㅇ
진행 방식이 신박하고 볼 게 풍성한 극이었어
근데 볼 건 풍성한 데 들을 건 없음
들을 게 없음
뮤지컬인데?
들을 게 없음
귀에 남는 넘버가 없음
별로 남기고 싶은 넘버도 없음
가사는 몇몇 부분에 질겁할 정도로 구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