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정원조반니 처음에 뒤돌아있을때부터 머리가 동글동글해서 너무 귀여웠고
작은마을 작은집 작은방 바보조반니 할때 후웅🥺돼서 머리 박박 쓰다듬어주고 싶었음 근데 캄파넬라가 많이 쓰다듬어주더라ㅋㅋㅋ
민진캄파넬라는 자꾸 뭔가 드립치고 도망가는데 배우 본체가 그런 드립을 좋아하는 성격인건지 무리하신건지 궁금했어ㅋㅋ특히 캄파넬루룰루룰ㄹ라고 소개했던 새잡이때는 개인적으로 경이로웠음ㅋㅋㅋㅋㅋ후기 쓰면서 다시 생각하니까 자꾸 실실웃게되네,,,
이번에도 느끼는거지만 은밤은 넘버가 진짜진짜 좋은거같음 뭔가 전체적으로 희망적인 느낌 나는 멜로디라서 더 좋고 신나는 넘버들은 그 중독성있는 구간이 좋아 이야오나 치치키 축제의밤↗️ 같은? 오늘까지도 머릿속에서는 치치키 푸,,,무한재생중이야ㅋㅋㅋ
근데 이번에야 은하의끝 가사를 제대로 곱씹어 들은거같은데 가사가 되게 좋더라 내가 좋아하는 영화에서 주인공이 엔딩때 우주로 떠나면서 사람도 별의 일부이고 어쩌면 나는 우주로 떠나는게 아니라 돌아가는 걸지도 모른다고 하거든 뭔가 이 영화가 생각나는 가사였어
시그너스와 페이튼에서는 그 하늘을 올려다본친구는~여기부터 이야기 파국시작인데 멜로디랑 배우 목소리가 너무 좋은거임ㅋㅋㅋㅋ그리고 나한테도 시그너스같은 친구 있다고 말하는 조반니 보고 마음이 좋아짐 뒤에 큐앤에이때 배우가 조반니 어릴때 아빠랑 놀때 백조된 시그너스가 물속에 머리 넣고 페이튼 찾는것처럼 숨바꼭질했을거 같다고 해서 너무,,너무였음,,,🥹
어이해달가죽 좋아하는 사람 당연히 많겠지..? 아니 조반니는 안쓰러운데 자넬리 목소리가 넘조흠🙄 어이해달가죽 넘버도 너무 조앗슴🙄
사실 나 엔딩쪽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났는데 이야기 진행될수록 뭔가 점점 엔딩이 기억나면서 듀가나디마냥 저항없이 엉엉울음 앞에 장면도 생각해보니 슬픈겨 듀듀듀 아부지ㅠㅠㅠ
이 여행이 끝나고 조반니는 훨씬훨씬 단단한 사람이 돼서 멋지게 살거라고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 났음 그냥 뒤에서는 계속 나를 울렸음 나 걍 사연있는 여자처럼 울었지만 모두가 그렇게 울어서 당당하게 울었음


나눔덬 다시한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