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보지 마..
1. 엠개는 뮤지컬 넘버 어떻게 쓰는지부터 되짚어야
대사로 처리해야할 부분을 넘버로 만들어놓는 경우가 너무 많음
근데 또 환장인 포인트가, 대사중에서도 제일 짜치는 “상황 설명과 전개를 대신하는 말해주기식 대사“를 가사로 만들어서 부르고 있으니 넘버만 많고 정작 들을 곡은 몇 개 없음
2. 스토리..
현대 부분을 싹 들어내주는게 최선일 것 같은데
안된다면 제발 그.. 현대에서 학술대회 나가서 피디님과 일행들이 열변 토하는 그 장면만이라도 삭제해줘 제발………… 마치 꼭 진짜 이 말도안되는 음모론을 한국인들이 믿는 것 같잖아.. 오늘 로비에서 중국인 관객도 일본인 관객도 있었는데 진짜 학술대회 장면이랑 교황청 장면에서 부끄러워 미치는줄 알았어
더 미치겠는건 퇴장할 때 관극 온 머글 커플 중 둘이나 “장영실이 다빈치 스승이었다는거야?“ “뭐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라던지 “장영실 비망록이 있었구나“ 라며 얘기하고 있어서 와.. 이렇게 역사왜곡과 음모론이 생기는구나 싶었음
3. 한복 퀄리티 좀
아니 제목이 한복남이면 한복 퀄리티 좀 신경써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