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극안에 들어갔던 것 처럼 너무 좋았어
다시보고 싶은데 다시 안보고 싶을정도로 만족해서
이런 자리 다시는 못앉겠지만 ㅋㅋ
운좋게 린역 배우분이 마지막 공연이여서
인사하는것도 볼 수 있었고
인터 때 일본관객들이 하는 말 들으니까 역시 진짜 잘한다 그래서
인정받는 배우인가보다 싶더니 막공이래서 아쉬우면서도 이해가 되더라
다만 자막이 보기 힘들었고 일본어 어느정도는 알아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싶어서 자막봐가면서 보느라 쉽지 않긴했음
연출도 생각보다 좋았고 극 자체도 메세지가 좋고
개인적으로 최근에 힘든일이 있었는데 그래서 더 이입해서 봤던 듯
잘 만든 극이라 만족해서 플북도 삼 ㅋㅋ 사놓고 안봐서 이제 안사는데
이건 안봐도 소장하고 싶었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