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끝까지 깔깔은 아니고
생각보다 중후반이 정극(햄릿)이어서 진지하게 집중해서 잘 봤어!
햄릿 이야기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초반은 좀 루즈하다 느꼈는데 중간에 굉장히 깔깔구간 있고
정극으로 넘어가는데
구성이 탄탄하다고 느꼈어 만듦새가 좋은 연극이라고 생각함!
2인극에 멀티 캐로 계속 바꾸는데도 흐름이 좋고
조명 연출이 특히 너무 좋았어!!
JS아트홀은 처음이었는데 극장이 좁고 협소한 데에 비해
단차가 좋아서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조로 잘 보여서 좋았엉
페어 완전히 바꿔서 자둘 하려고!
오늘은 허영손 강은빈 배우였는데
둘이 신장 차이가 꽤 나서 패트와 매트 같고 귀여웠음 ㅋㅋㅋㅋ
영손 배우 성량 정말 좋더라
알려준 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