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오랜만에 고전..인가? 여튼 정통 연극 보고 온 거 같은 느낌!
연출도 이것저것 깊생할 거리도 많아서 좋았어
1940년대에 집필된 희곡이 원작인 만큼
정의란 무엇인가 신념이란 무엇인가 이런 얘기가 주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떤 사상이나 철학에 대해 흥미없어 하면 비추
원캐 하는 도라 역의 하윤 배우가 정말 너무너무 잘해서 몰입한 채로 잘 봤고
야네크가 여배/남배 둘이서 하는데 캐릭터 자체는 남캐야!
갠적으로 여배 서현 배우가 하는 걸 추천하고 싶음!
이렇게 강한 신념을 가지고 움직이는 강한 여성(남캐지만) 너무 귀하니까...
자둘을 하게 된다면 부아노프를 정화 배우로 보려고!
오늘은 예준 배우였는데 예준 배우도 너무너무 좋았지만
대장 역할인데 여성 대장 너무 멋질 것 같아서 흥미 생김 (내가 역할 틀려서 배우 이름 수정함)
서주원 배우는 자첫이었는데 톤이 너무 좋아서 다른 연극 한다면 또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