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주동안 각각 다른 극 봤는데 둘 다 아이들 관크당함...휴..
1월 막주에 내 최애극을!!! 최애페어 보러갔는데ㅠㅠ
내 앞에 초딩들들이 내내 고개숙이고 폰인지 워치로 바닥에 장난치고 계속 옆친구랑 떠들어서 1막 아예 날림( 엄마는 다른데 앉고 초딩 애들 4명만 앉아있었음😬) 인터미션 때 어셔한테 얘기해서 좀 조용해짐...
어제는 5.6살밖에 안되는 애들이 뒤에 앉길래 불안불안 했는데(관랑연령이 있으니까 아마초1정도?)
두시간 내내 움직여서 패딩 소리나고, 속닥거리는데 말소리 다 들림..ㅎ 심지어 목소리 점점 더 커지고ㅎ
어셔가 주위해도 그때 뿐임ㅎㅎ 어머니만 집중해서 보는 것 같았음ㅠ
아니ㅠㅜㅠㅡㅜㅠㅠ 애들이 괸심도 없는거 보느냐고 얼마나 지루하겠음? 어른도 관심 밖이면 지루한데ㅠ 이건 애들한테도 진짜 곤욕일 것 같은데... 이건 애가 아니라 부모 잘못이라 생각함ㅠ
제발....아이들이랑 올거면 공연매너 숙지시키고, 너무 어린애들은 진짜 커서 와줘...두시간 앉는거 어른도 힘든데 애들이 견디겠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