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다니면서 문화생활 하듯이 보고 있어 ㅋㅋㅋ
그래서 보통 내가 이미 봤던 극 다시 온 걸 보고 (못사극 추천은 힘든 연뮤덬의 마음...)
친구랑 가니까 혼자가면 걍 쩌리석 구석에 찌그러져서 타임세일 비지정세일 등등 제일 싸게 보던 거 말고 걍 1층 무난한 자리 잡고
대신 이렇게 보면 자둘 자셋은 고이 접어둠..
요즘의 제작사들 전반적인 티켓 판매 전략이나 마케팅 자체가
헤비덬 떨구고 시장을 넓게 흡수하겠다 이런 전략 같아서 (효용은 극바극 같지만)
내가 더 이상 한 달에 공연 20번씩 보는 덕질을 못하겠더라
내가 머글이 되기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