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물랑루즈 영화를 너무너무 좋아했어서
초연 때 놓치고 이번에 드디어 갔는데
번안 가사들 너무 충격 받았고
썸머 연기도 기대만큼 사틴에 착붙은 아니었던거 같음
홍은 진짜 거의 7년?만에 보는데 노래 더 잘해져서 놀람;
그리고 크리스티안 잘 어울림ㅋㅋ
영화에서 안가져온 곡들 몇개 아쉽기도 한데
또 팝 매쉬업한 몇몇 무대들은 너무 좋았고 (가사 제외)
영화도 클리셰 범벅이지만
전개가 망사에 몰입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쉬웠음..
2층이라 그랬나;
기대를 진짜진짜 많이 했는데 취향 아니었고 그래서 슬펐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