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른 덬들이 써준 글 읽기만 했는데
오늘 중계 페어로 두번째 보고 나서
너무 좋아서 말주변 없지만 후기로 기억하고 싶었어
데이로서 하는 대사가 너무너무 슬픈거야
내부고발자인 자신이 듣고 싶었던 말들
힘든 일이지만 너무 멋진 일이다
당신은 틀리지 않았다
데이 기자가 마이클에게 했던 말들은
잭으로선 듣지 못했던 듣고 싶었던 말이었겠다 싶고
목숨을 걸고서라도 당신을 지켜준다란 말
수많은 후회 속에서
캐빈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겠구나 싶은게
세번째 극을 보다보니 더 슬픈데
더 위로가 되는 극이었어
배우들도 무대에서 울고
객석에선 내가 숨참우며 우느라 힘들었네
이번주 트리플 적립이고 연휴엔 할인도 많이 해
관심 생기면 한번쯤 보는거 추천하고 싶어
덬들 추천으로 관부연락선 매드해터란 좋은 극들
회전 돈 경험이 있어서 글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