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개인적인 의견인데
자신없는 배역을 분리해서라도 관객들한테 퀄리티를 보장하는게 차라리 낫다 생각하는 덬들도 있겠지만
나는 지독한서사충이라서ㅋㅋ; 송화가 나이먹어서만 소리하는것도 아니고 서편제는 노년까지 한 배우가 쭉 이끌어가는 인생사도 중요한 극이라고 생각하는 편이거든ㅠ
그래서 노년만 타배우로 뚝 떼어내면 그 의미도 반감되지않나 싶어서 아쉬움
지금 첫 뮤지컬이라 어차피 ㅈㄴ 모험해야하는 상황이면
잘하든 못하든 혹평까지 각오하고 그냥 본인이 되는데까지 도전을해보지...라는 아쉬움이 든다ㅠ 혹시아냐고 의외로 노역 겁나 잘할지도.
미리부터 이건안돼.하고 한계를 정해둔거같아서 좀 그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