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현 라이토 후기.
그래서 라이토가 아니라 조규현이 서있는거 같은데 그게 완벽한 라이토임. 그냥 본인인데 그게 너무 라이토임.
그리고 넘버 기대한 만큼 잘함 ㅇㅇ
넘버데놋에서 형사들 나오는 그 잠깐사이에 또 뭘 바쁘게 쓰고계심. 류크한테 노트 모자라다고 더 달라고 할것 같다는 캐해가 찐임.
그리고 미사한테 사랑이 0.00000001도 없음. 다른 라이토는 척이라도 하는 얘는 척도 안함. 그냥 미사 이용해먹으려는 속셈만 눈에 그득그득함.
그리고 객석반응ㅋㅋㅋ
데놋 자체가 첫눈인 규현팬들 많았나봄.
웃포에 빵빵터지고 씬마다 반응들도 재밌었음ㅋㅋ
예상한대로 탕엘이랑 케미는 그닥 없음.
(1차때 탕엘고정 전캐찍음)
임규랑은 액면가랑 눈높이 비슷해서 케미 좋았는데
여기선 삼촌한테 까부는 조카같았음 ㅠㅠ
놈마속 끝나고 멜망 임규한테는 "야,나도 힘들어"
이러더니 규현한테는 "저도 힘들어요" 급 공손해짐.
예전부터 프랑켄 북극씬이랑 데놋 부두씬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빅터가 라이토가 되니까 더더 겹쳐보였음.
총맞고 다리 절뚝거리는 연기 너무 잘함. 하던거라 그런지 더잘함.
생명을 창조해 신이 되려했던 인간이
이젠 죽음으로 신이 되려했지만.. 결국 한낮 인간임을 너무 잘 보여줌.
결론 둘다 각각 이미지는 라이토/엘이랑 잘 어울리는데 나이차때문인지 케미는 적어보여서 아쉬웠다. 그래도 이 페어로 자둘의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