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이 독재란 극한의 상황에서 누군갈 팔아넘겨서 사람을 직간접적으로 죽인 건 마찬가지잖아?
둘 다 완전한 선인은 아니고 숫자로 따지면 오히려 맨이 더 많이 죽였겠지.
극 중 우먼이 '당신은 약해, 못 버틸 거야.' 라고 말하듯 맨이 직접적인 살해나 상해는 못하는 약한 사람인 것도 이유 중 하나이긴 하겠지?
근데 비지터가 맨 데려가는걸 안 내켜하는 제일 결정적인 이유는 맨은 우먼을 못 팔아넘기고(오히려 지켜주려고 함) 우먼은 맨을 팔아넘길 수 있어서임.
맨은 이 세상에 딱 한 사람이라도 못 팔아넘기고(팔아넘기느니 차라리..) 우먼은 이 세상에 못 팔아넘길 사람이 없어서.
가 아닐까~~~~ 오늘의 믿나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