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추천이 많아서 봐야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보고왔어!
최재림 이승주 페어였는데
초반 볼때만 해도 무대에 뭐 아무것도 없고
2인극치고 너무 무대가 넓은거 아닌가 싶었거든
근데 뒤로 갈수록 그냥 배우들 미친연기로 그냥 꽉 채워짐 ㄷㄷ
일단 대사가 진짜 빡빡하고 생각보다 몸을 엄청 쓰는 극이더라
보는 내가 다 힘들던데 배우들 진심 리스펙함
마지막 새떼? 연출도 넘넘 신비로왔고 막바지에 잘 보고왔다!!
한동안 여운에 잠길 것 같아 ㅠㅠㅠㅠㅠ
휴마윤아 바불아 어딘가에선 꼭 행복해라...ㅠㅠ
ps 마곡 첨가봤는데 시설 진짜좋더라 특히 화장실 짱좋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