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8일 일요일 밤공 천사덬에게 나눔받아서 보고 왔어!
나눔덬 고마워🥰
크리스마스 주간이라 그런지 트리도 모자랑 배우들 포카(?)로 예쁘게 꾸며져 있더라ㅎㅎ
나눔덬 덕분에 자첫하게 됐는데 정말 좋은 공연이었어🥹
아직도 너무나 공감가는 이야기인게 슬플 정도로 😭
보면서 태일도 생각나더라ㅠㅠ
중반부쯤에 나는 생각못한 반전이 나와서 놀랐어 🫠
노아야ㅠㅠㅠㅠ
후반으로 갈수록 엄청 몰아쳐서 나도 엄청 집중👀하면서 봤어ㅋㅋ
뒤로 갈수록 눈물을 참을 수가 없더라ㅠㅠ
글구 노아역 배우들 힘들 것 같아ㅜㅋㅋ
춤도 많이 추고 감정적으로 몰아치는 부분이 많던데
다들 꼬기 많이 먹고 힘내길!!
이한솔 배우랑 조성윤 배우도 넘넘 좋았어!!
둘이 합이 잘 맞는 느낌이라 좋더라ㅎㅎ
근데 나 공연에 이렇게 안무 많이 나오는지 몰랐는데 배우들 힘들면서도 재밌을 것 같아ㅋㅋ
무대도 되게 예쁘더라~~
배우들이 무대장치 직접 움직이기도 하던데 2인극에 배우들이 할 게 엄청 많은 공연이었으ㅋㅋ
다들 막공까지 화이팅!!
암튼 공연 보면서 요즘 나오는 기사들도 생각나고...
생각을 한 번 더 짚어볼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라 좋았어!
1월에 막공이던데 그 전에 한번 더 보러갈 수 있으면 좋겠다ㅎㅎ
나눔덬 다시 한번 고맙고 덕분에 좋은 공연 보고 왔어💕
이제 새해인데 다들 따뜻한 한 해 보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