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극 보다가 연기나 말투나 행동이 쪼로 느껴지는 순간 현타오는것 같애
배우도 필모 따라가면서 볼때는 그런 기분 안느꼈는데 점점 볼수록 지난 극이 떠오르고 그러면 현타오고 불호뜨고
그렇게 배우와 멀어지고.... 이 순간이 정말 신기한건 그 전까지 그런 생각이 하나도 안들었다는거..
지금도 애배들 한가득인데 이 애배들한테 쪼가 느껴질즈음 하나 둘 떠나보내려나 싶고 뭐 그렇다..
한참 극 보다가 연기나 말투나 행동이 쪼로 느껴지는 순간 현타오는것 같애
배우도 필모 따라가면서 볼때는 그런 기분 안느꼈는데 점점 볼수록 지난 극이 떠오르고 그러면 현타오고 불호뜨고
그렇게 배우와 멀어지고.... 이 순간이 정말 신기한건 그 전까지 그런 생각이 하나도 안들었다는거..
지금도 애배들 한가득인데 이 애배들한테 쪼가 느껴질즈음 하나 둘 떠나보내려나 싶고 뭐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