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최근에 본진한테 처음으로 편지 써봤오..
ㅋㅋㅋㅋ
입덕한지 이제 1년 정도긴 하지만
편지라는 거 자체를 살면서 잘 안 쓰는 편이라 어색해서 도저히 못 쓸 것 같았는데
좋아하다보니 배우님의 이게 좋았고 저게 좋았어요를 말하고 싶어지긴 하더라
그래서 타이핑으로 미리 줄줄 쓰고 수정하고 최종 완성본을 편지지에 옮겨 적기만 하는 방식으로 했는데
와 진짜 생소한 경험한 게 쓰다가 잘 썼나 다시 읽어보는데
내가 너무 진심으로 써서 내 편지보고 내가 울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ㅜ 주접 ㅁㅊㅜ
할말이 쌓일 때까지 자주 자주는 못 쓰겠지만 편지라는 거 참 좋더랑...
ㅋㅋ솔플러라 친구 없어서 연뮤카테 와서 말해봄...